다문화가족 임신·육아 교실 운영
다문화가족 임신·육아 교실 운영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9.09.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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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구좌읍 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

제주시(동부보건소)는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구좌읍 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임신·육아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부보건소는 2015년부터 문화차이와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여성을 대상으로 매년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계획 시 다문화 여성들의 의견을 반영해 ▲자녀 양육에 필요한 모유수유와 아기 돌보기(1회차) ▲임산부 및 영유아의 구강관리(2회차) ▲환절기 가족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감 도모를 위한 천연 아로마 용품 만들기(3회차)를 총 3회에 걸쳐 진행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영양플러스사업, 영유아예방접종, 임신 중 영양제 지원 등의 사업 홍보로 보건소 방문을 유도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받도록 하고 있다.

오순옥 동부보건소장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필요한 실속있는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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