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19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최종 선정
제주시, 2019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최종 선정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9.09.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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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비양도 일원에 3억 원 규모 태양광 LED가로등 설치 지원

제주시에서는 「2019년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한림읍 비양도 일원에 3억 원 규모의 태양광 LED가로등 설치를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에 올해에는 전국 33개 지자체에서 신청해 제주시를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제주시는 65세 이상 인구(30%)와 현직 해녀 비율(22%)이 높아 사고위험이 많은 한림읍 비양도를 사업후보지로 신청한 결과, 해안도로와 비양봉 등산로 등에 가로등 37본 설치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설치 예정인 가로등은 태양광 독립발전식 LED가로등으로, 일반 가로등보다 1.5배 이상 밝지만 자정이 넘으면 주변 동식물의 성장을 위해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며, 한번 충전으로 7일 이상 운영이 가능해 장마철에도 운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제주시에서는 “이번 태양광가로등 설치는 비양도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비양도의 친환경이미지를 구축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19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선정지역. ©Newsjeju
▲ 2019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선정지역.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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