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추석 명절 휴장으로 오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모든 경주가 미시행 된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이해 서울ㆍ부산ㆍ제주 3곳의 렛츠런파크가 모두 휴장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은 경마 시행과 관련된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추석 이후부터는 경마가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시행되며, 추석 이후 첫 경마일은 오는 20일 금요일이다.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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