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변정자)에서는 지난 10일(화) 추석을 맞이하여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재가 장애인 40가구에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차례음식을 전달하여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도록 기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