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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영만)는 지난 10일 표선면 세화 2리 복지회관에서 수강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프로그램인‘우쿨렐레교실’을 개강했다.

우쿨렐레교실은 기타와 같은 현악기로 다소 생소하지만 지역주민들의 수요조사로 개설되었으며, 수강생들의 악기 실력 배양을 위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19시부터 21시까지 총 15회 차 강의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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