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유통단계 계란 잔류물질 수거‧검사 추진
서귀포시, 유통단계 계란 잔류물질 수거‧검사 추진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9.09.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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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15일까지 9주동안 수거‧검사 실시
살충제 등 잔류검사를 통한 축산물 안전성 강화

서귀포시는 유통중인 계란 내 살충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통한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까지 9주 동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수거‧검사는 서귀포시 관내 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계란을 수거 후 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할 예정이며 계란 수거 시 달걀 껍데기 표시사항(생산자고유번호, 산란일자 등) 준수 여부를 병행해 지도‧점검 할 방침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 총 34종의 살충제와 잔류항생제 검사도 병행 실시된다. 검사결과 부적합 시 회수‧폐기와 함께 식용란수집판매업소 및 생산농장 계란 출하 정지 등 유통을 금지시키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엄정 조치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농가에서 동물약품 사용 시 안전관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해 위생적인 계란이 유통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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