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오효선), 용담2동통장협의회(회장 김형주)에서는 지난20일부터 22일까지 통장, 공무원 등 18명이 참여하여 공항소음피해 갈등 해결을 위한 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 방문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항공기 소음 지역 주민들의 교육,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실태 및 마을 공동체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