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강권희)에서는 지난 21일(토) 태풍영향으로 바람이 거센 와중에도 회원 대다수가 참석하여 새서귀초등학교 부근에서 풀베기 및 거리정비를 실시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대륜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강권희)에서는 지난 21일(토) 태풍영향으로 바람이 거센 와중에도 회원 대다수가 참석하여 새서귀초등학교 부근에서 풀베기 및 거리정비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