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영송학교는 지난 26일 영송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의 ‘세계타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하는 스마일타악콘서트’가 실시됐다. ©Newsjeju
▲ 제주영송학교는 지난 26일 영송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의 ‘세계타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하는 스마일타악콘서트’가 실시됐다. ©Newsjeju

제주영송학교(교장 강권식)는 지난 26일 영송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의 ‘세계타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하는 스마일타악콘서트’가 실시됐다.

이번 전시회와 콘서트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타악기들을 직접 체험하고 연주해볼 수 있는 열린 체험전시회 콘서트로서 런버스킹 타악앙상블, 바리톤, 소프라노, 보컬리스트 등이 학생들과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공연을 연출했다.

학교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의 격조 있는 분위기를 포함한 뮤지컬, 대중가요, 난타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고 오픈 형태의 세계타악기 전시회를 통해 아프리카와 라틴타악기를 포함한 5대양 6대주 각국의 타악기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조작해 연주해볼 수 있는 체험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감정을 표출하고 감정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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