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중국 현지서 관광객 유치 전개
제주관광공사, 중국 현지서 관광객 유치 전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9.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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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남 주요업계 세일즈 및 칭다오 여행업계 관계자 대상 설명회 개최
▲ 중국 칭다오시에서 진행된 제주관광 설명회 현장. ©Newsjeju
▲ 중국 칭다오시에서 진행된 제주관광 설명회 현장. ©Newsjeju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 27일 중국 현지에서 제주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국 칭다오시 샹그릴라호텔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 칭다오 사무소와 공동으로 중국 산동 주요 여행업계 및 매체, 항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제주의 사계절, 지역축제, 레저, 미식 등 산동지역 관광객들이 선호할 만한 체험 프로그램과 신규 관광지 중심의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정기 직항 노선 취항을 이용한 산동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개별관광 및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이번 설명회에 앞서 제주관광공사 박홍배 사장은 현지 방송언론 대상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도 직항노선을 적극 활용해 중국 산동지역과 제주의 실질적인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겠다"면서 "중국 산동 지역 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홍배 사장은 "기존 운항이 중단됐던 중국-제주 노선들의 잇따른 복항과 신규취항 확대 등으로 제주 입도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70%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활용해 개별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2선 도시에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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