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동장 김희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지난9월 27(금)일 회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활동을 전개했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위해 매주 금요일 아침마다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에서는 인도 및 횡단보도 주차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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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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