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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30일(월) 관내식당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 번째「사랑의 짜장면데이」행사를 추진했다.

안전총괄과 협조로 이날 참석자들은 서귀포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견학했고,

체험이 끝난 후 관내식당으로 이동하여 짜장면을 먹으면서 청소년이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의 과정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이 직접 제작하는 유투브 채널 ‘탈바꿈’(탈출하라, 바로지금, 꿈을 찾아서)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1차 짜장면데이는 5월 29일, 2차는 7월 10일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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