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삼양동(동장 김희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10월 1일(화) 회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에 대하여 방수공사 및 도배공사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삼양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에서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매년 어려운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마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