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리 꽂히는 번개 줄기.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Newsjeju
▲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리 꽂히는 번개 줄기.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Newsjeju

지난 9월 30일, 제주는 늦은 오후 들면서부터 강한 빗줄기와 함께 천둥 번개가 제주 곳곳에 내리 꽂혔다.

사진은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장면이다. 하늘이 온통 하얗게 뒤덮인 뒤 순간 번쩍이는 번개가 아파트 옥상에 설치돼 있는 피뢰침에 내리 꽃히고 있다.

▲ 지난 9월 30일, 하늘에서 아파트 옥상 피뢰침으로 내리 꽂히는 번개 줄기.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Newsjeju
▲ 지난 9월 30일, 하늘에서 아파트 옥상 피뢰침으로 내리 꽂히는 번개 줄기.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Newsjeju
▲ 지난 9월 30일, 하늘에서 아파트 옥상 피뢰침으로 내리 꽂히는 번개 줄기.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Newsjeju
▲ 지난 9월 30일, 하늘에서 아파트 옥상 피뢰침으로 내리 꽂히는 번개 줄기.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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