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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동장 김형후)은 지난1일 이훈택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8명의 통장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통장 정례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8호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취약지 예찰 활동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주거취약가구 연락체계 구축 등 재난대비 활동을 중점 전달하고 탐라문화제 등 10월 각종 문화 행사에 통장 및 주민 참여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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