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표선면(면장 현덕봉)에서는 지난 1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면사무소 다목적실에서 10월 정례직원조회를 개최하여 제18호 태풍‘미탁’북상에 따른 상습 침수지역과 배수로 상태점검 등 사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매월 직원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비타민 직원으로‘홍민호 주무관’이 선정되어 감사패와 함께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비타민 직원으로 선정된‘홍민호 주무관’은“앞으로도 항상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직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