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북상,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취소
태풍 미탁 북상,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취소
  • 뉴스제주
  • 승인 2019.10.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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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2일 오후 6시 부산 중구 비프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가 취소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일 16시 기준 부산 지역에 태풍 예비 특보가 발령돼 정상적인 행사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내빈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전야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되는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부산 중구는 매년 비프광장 일대에서 영화제 전야제를 개최해 왔다.  

개막식은 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예정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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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북상 중인 30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송정어촌계 소속 어민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소형 어선을 도로변으로 옮기고 있다. 2019.09.30. yulnetphoto@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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