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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동장 오영관)에서는 태풍‘미탁’피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3일 송산동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회의를 하고 신속하게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당일 오전 8시경, 공무원 12여명이 참여하여 구역을 나누어 도로의 모래, 쓰레기 및 지장물 제거 등의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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