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교통행정인 워크숍 열어 열띤 토론 기대
서귀포시, 교통행정인 워크숍 열어 열띤 토론 기대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9.10.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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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12일 붉은오름휴양림에서 힐링 워크숍 개최

서귀포시에서는 서귀포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의 문제를 되짚어보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붉은오름휴양림에서 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문가 특강 외에도 최근 교통사무의 신규정책과 향후 나아갈 정책에 대해 교통 현장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하위공직자들이 직접 발표에 나서게 된다.

이에 따라 1팀에서는 내년도 시행 예정인 교통유발부담금 정책을 앞두고 감축프로그램 운영 및 점검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현장조사요원으로부터 ‘부정경감 꿈도 못 꾼다.’는 주제발표가 2팀에서는 올해 7월부터 최초 시행 중인 '차고지증명제, 순항인가? 난항인가?'란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3팀에서는 ‘사람이 안전한 거버넌스, 내가 만든다.’는 주제발표와 4팀에서는 현장에서 불법주정차를 실시하고 있는 주정차단속원들의 애환이 깃든 ‘우리를 슬프게 하는 단속현장’이란 주제발표가 있을 계획이다.

마지막 5팀에서는 주차장확보율이 100%를 넘기면서도 항상 모자란 주차난에 허덕이고 있어 앞으로 주차유료화가 불가피한 현실을 빗댄 ‘주차장을 트렁크에 싣고 다닐 수만 있다면’이란 주제로 발표를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교통행정인 단결의 시간에는 음반을 내고 가수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공영버스운전기사, 공직자 밴드동아리 기타리스트, 하모니클럽 등 다재다능한 재주꾼들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고 워크숍 2일차에는 주변 오름을 둘러보면서 사무실 여건상 흩어져 근무하고 있어 직원간 유대강화가 힘들었던 점을 말끔히 해소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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