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면장 이상헌)에서는 10월 11일 서귀포시청 세무과와 합동으로 안덕면 주요 지역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였다.
안덕면은 올해 10월부터 12월말까지 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중이며, 이날 영치활동으로 20대의 차량에 대한 영치 및 영치 예고를 했으며, 14백만원의 지방세 체납액에 대해 징수 및 납부를 촉구했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등록번호판 영치활동 강화 등의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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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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