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제주도 내 공립문화시설 무료 개방
이번 주말, 제주도 내 공립문화시설 무료 개방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10.16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최
▲ 제주목 관아 야간 전경. ©Newsjeju
▲ 제주목 관아 야간 전경. ©Newsjeju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제주도 내 모든 공립 문화시설 21곳이 무료 개방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역을 순회하면서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엔 제주시에서 개최된다. 정부는 문화기본법 제12조에 따라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또한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운영 중에 있다.

제주시는 '느영나영 문화의 달'이라는 주제로 문광부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산지천 하류 일대서 문화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의 날 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산지천과 목관아 일대서 미디어아트전, 합동 창작전, 거리예술제, 지역문화 토론, 창작연극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 내 공립 미술관과 박물관 및 문화재 시설 21곳을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무료 개방되는 21곳은 김창열미술관, 국제평화센터, 제주도립미술관, 민속자연사박물관, 만장굴, 비자림, 제주돌문화공원, 제주해녀박물관, 현대미술관, 성산일출봉,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거문오름), 제주목관아, 서귀포시립 이중섭미술관, 기당미술관, 천제연폭포,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서복전시관, 산방산(용머리, 하멜상선), 서귀포감귤박물관 등이다.

한편, 행사기간 중 제주시 내 일부 도로가 교통 통제된다.

우선 17일부터 행사 준비 관계로 산지천 하류(용진교~북성교) 구간이 편도 통제되며, 기념식 당일인 19일에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19일과 20일, 매일 두 시간(오후 7시부터 9시) 오현단 부근 제이각 앞 도로가 미디어 아트전 운영으로 통제된다.

또한20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전달식 행사가 열리는 관덕정 앞 도로인 중앙로터리~서문로터리 구간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아래는 이번 행사 주요 프로그램 일정표.

구분

상징지역

(산지천, 목관아, 제주성지)

거점지역

(칠성로 아케이드)

문화연계지역

(제주아트센터,

고씨가옥 등)

연계소지점

(지역 내 문화공간 등)

10.18.

()

미디어아트전(19:00)

- 시간의 벽

합동 창작전(11:00~21:00)

달빛놀이터(14:00~20:00)

거리예술제 (14:00~20:00)

메이드 제주

(15:00 ~ 18:00)

제주연극제, 창작연극

동네 음악회

동네 미술관

10.19.

()

기념식(18:30)

- 제주에 뜬 문화의

달 맞이

미디어아트전(19:00)

- 시간의 벽

합동 창작전(11:00~21:00)

달빛놀이터(14:00~20:00)

거리예술제 (14:00~20:00)

메이드 제주

(15:00 ~ 18:00)

모다들엉

(13:00 ~ 18:00)

전국문학인 제주포럼

제주연극제

동네 음악회

동네 미술관

10.20.

()

전달식(18:30)

- 문화, 그 달빛의 기억

미디어아트전(19:00)

- 시간의 벽

합동 창작전(11:00~21:00)

달빛놀이터(14:00~20:00)

거리예술제 (14:00~20:00)

메이드 제주

(15:00 ~ 18:00)

전국문학인 제주포럼

제주연극제, 제주뮤지컬

동네 음악회

동네 미술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