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3주년 기념
기획전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제주아트센터(소장 강정호)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김종현)과 공동기획으로 제주해녀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아트센터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사업에 공모선정된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80%를 지원받으며,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3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총60여 점이 아트센터 로비갤러리에 전시돼 있으며, 지난 17일 오픈해 오는 11월 14일까지 전시중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든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와 관련한 문의는 제주아트센터(064-728-1509)로 하면 된다.

▲  ©Newsjeju
▲제주해녀 사진전 포스터.©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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