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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이도2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강승보)는 지난10월 21일 저녁8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남초등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및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이도2동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월1회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계도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여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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