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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악)는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공무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자매도시인 안양시 부흥동을 방문해 감귤판촉행사 등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03년부터 20여회에 걸쳐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활동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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