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동장 김성관)과 민속보존회(회장 양유순)에서는 지난11월2일(토) 수강생 20명과 함께 신명나는 사물놀이 교실을 개강했다.
사물놀이 교실은 이호동민속보존회 중심으로 하여 참여희망자 20명으로 구성 5개월 동안 이루어질 예정이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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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동장 김성관)과 민속보존회(회장 양유순)에서는 지난11월2일(토) 수강생 20명과 함께 신명나는 사물놀이 교실을 개강했다.
사물놀이 교실은 이호동민속보존회 중심으로 하여 참여희망자 20명으로 구성 5개월 동안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