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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동장 김현숙)은 영주로타리클럽(회장 강경범), 목화로타리클럽(회장 송경미), 미담로타리클럽(회장 양선희)과 함께 동절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난방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영주로타리클럽 등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등 22가구에 연탄 600장과 온수매트 20개를 전달하고 지붕 누수로 인해 집안내 곰팡이가 피어있는 주거취약대상 2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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