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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양국남)는 지난 4일 11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겨울철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에 관한 논의를 했다.

김형후 오라동장은 회의에 참석하여 오라동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복지사업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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