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글로벌 챌린저’ 통해 해외취업 꿈 이뤄
‘JDC 글로벌 챌린저’ 통해 해외취업 꿈 이뤄
  • 뉴스제주
  • 승인 2019.11.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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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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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JDC 글로벌 챌린저 2기

 

나는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해외에서 일하고 싶었다. 하지만 구체적인 채용 정보나 근무조건 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JDC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2기 참가자로 선발돼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물류회사에 취업했다.

CS TEAM에서 근무하며 한국 파트너들과 현지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화주 또는 한국 파트너 측으로부터 수·출입 스케줄, 운임, 견적서 등과 관련해 문의가 들어오면 담당직원과 확인 후 신속하게 메일이나 전화로 처리하는 업무를 담당 한다.

물류업계는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영향을 받고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늘 배워가는 자세로 업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앞으로 베트남어 학습을 업무와 꾸준히 병행하고 물류관리사, 국제무역사 등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물류분야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이 되고 싶다.

요즘 들어 점점 해외취업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해외취업 경험자로서 해외취업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근무환경, 급여 등 실질적인 조건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해외취업을 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 수 있지만 자신이 취업하고 싶은 희망국가에 대한 충분한 사전조사와 목표 설정을 하고 온다면, 금방 적응하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해외 취업을 희망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제주 출신의 많은 청춘들이 ‘JDC 글로벌 챌린저’를 통해 여러 국가와 채용정보, 지속적인 피드백과 다양한 지원금 등의 혜택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이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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