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은일꾼으로 선정된 양은광 과장. ©Newsjeju
▲ 숨은일꾼으로 선정된 양은광 과장. ©Newsjeju

농협 제주시지부(지부장 부남기) 농정지원단의 양은광 과장이 올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19년도 숨은일꾼’으로 선정됐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전국 중앙회 및 농협은행 등 계열사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현장에서 제 몫을 다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조직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농업, 농촌, 농협 발전을 위해 힘쓰는 임직원을 뽑아 ‘숨은일꾼’으로 시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제주지역에서는 양은광 과장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양은광 과장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농정지원단 업무를 담당하면서  지자체협력사업 확대추진, 농가소득증대 역점사업 추진, 2019 농업성공대학(원) 운영 활성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활성화 추진 등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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