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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동장 양동석)은 지난 6일(수) 중문동 일대의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하였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 지정 게시대가 아닌 장소의 현수막과 벽보 그리고 유동 광고물(현수막, 전단지) 등으로 이날 현수막 53개, 벽보 5개 등 약 58여 개의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양동석 중문동장은“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의 정기 정비는 물론 상시 정비를 통해 쾌적한 중문동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계고를 통해서도 불법 광고물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적극적인 처분으로 대응하여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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