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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선 용담2동장은 지난11일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등 450여 가구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를 기간 내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담당직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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