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ASPA 연례회의 제주유치 성공
JDC, ASPA 연례회의 제주유치 성공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11.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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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과학단지 리더들, 2021년에 제주로 집결
▲ 올해 대만에서 개최된 아시아 사이언스파크 협회 연례회의에 참석한 JDC와 ASPA 관계자들의 기념사진. ©Newsjeju
▲ 올해 대만에서 개최된 아시아 사이언스파크 협회 연례회의에 참석한 JDC와 ASPA 관계자들의 기념사진. ©Newsjeju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가 아시아 지역 과학기술인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인 '제25회 아시아 사이언스파크 협회(ASPA) 연례회의'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JDC에 따르면, 지난 11일 대만 신주에서 개최된 제23회 ASPA 연례회의에서 이사회 의결을 통해 2021년에 개최될 제25회 행사의 주관기관으로 JDC를 선정했다.

ASPA는 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과 산업경제의 공동발전을 위해 1997년에 설립된 국제 민간기구다. 총 37개 국의 과학단지와 유관기관 및 개인 등 151개 회원이 가입돼 있다.

과학단지 간 운영관리 기법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해 연례회의, 리더스 미팅, 비즈니스 미팅 등의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JDC는 2007년 ASPA에 가입했으며, 지난 2012년에 'ASPA 제7회 리더스미팅'을 제주에서 개최하면서 이사회 회원 자격을 얻었다. 이후 JDC는 그동안 내년에 준공 10년을 맞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발전 사례와 조성 예정 중에 있는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제주컨벤션뷰로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ASPA 연례회의 유치에 힘을 쏟아왔다.

ASPA 연례회외는 ASPA 주최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다.

2021년 10월 제주에서 개최될 제25회 연례회의는 '4차 산업 혁명시대 혁신성장 플랫폼으로서 과학단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박 3일 동안 500여 명이 참가하며, 세미나와 전시회, 비즈니스 매칭과 함께 제주만의 창의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아시아 과학단지의 혁신 리더들이 참여하는 ASPA 연례회의를 제주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남은 기간동안 충실히 준비해 성공적인 국제 컨퍼런스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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