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이주여성센터, 다문화 인식개선사업 마무리
구좌읍이주여성센터, 다문화 인식개선사업 마무리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11.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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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다문화가족 인식개선사업. ©Newsjeju
▲ 한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다문화가족 인식개선사업. ©Newsjeju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두호)는 지난 8일 한동초등학교(교장 김종범)에서 진행한 다문화 체험을 마지막으로 올해 다문화가족 인식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한동초등학교에서는 캄보디아 도마뱀 그림 그리기와 필리핀 제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중국 콩쥬놀이, 베트남 하노이탑 쌓기, 필리핀 쏭까 등 다양한 놀이체험과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중국 등의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이를 즉석사진으로 담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돼 온 다문화가족 인식개선사업은 제주시 여성가족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이뤄져 왔다.

올해엔 4월부터 11월까지 12회에 걸쳐 연인원 1019명이 사업에 참여해 계획대비 101.9%의 달성률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구좌읍ㆍ우도면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국가별 다문화 만들기와 놀이, 의상체험을 9회 진행했으며, 지역행사장에서도 3회에 걸쳐 체험부스가 운영돼 지역주민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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