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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양경미)는 지난 9일~12일까지 청소년 1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 근교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해임시정부청사 100주년을 기념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 역사·문화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도두동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하여 해외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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