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제2선 도시 가오슝에 제주의 가을을 전하다
대만 제2선 도시 가오슝에 제주의 가을을 전하다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9.11.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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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여행업계 및 매체 팸투어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내 일원에서 대만 가오슝 주요 항공사, 여행사 및 매체를 대상으로 제주항공 가오슝 신규 정기노선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제주항공과 대만 가오슝 여행사(웅사, 동남, 첩리여행사), 대만 여행잡지(여기주간) 관계자를 초청해 제주의 가을콘텐츠 홍보 및 동계시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을 구성하고자 기획됐다.

▲  ©Newsjeju
▲제주항공과 대만 가오슝 여행사, 대만 여행잡지 관계자 초청 팸투어.©Newsjeju

제주항공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팸투어에서는 대만의 2선도시인 가오슝과 제주를 잇는 신규 노선 취항에 따라 직항노선 홍보와 함께 제주 가을여행의 최신 트렌드를 홍보하기 위해 억새, 핑크뮬리, 단풍 등 제주의 가을관광 자원을 답사하는 한편, 이색카페와 제주 향토 음식 등의 다양한 콘텐츠 체험이 진행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대만-제주 직항노선이 증가함에 따라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제주의 가을 관광자원 홍보와 더불어 동계시즌까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욱 많은 대만 관광객이 제주에 관심을 갖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방문 대만 관광객은 19년 9월 기준 전년대비 96.7% 증가한 6만 7909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대만-제주 직항노선은 제주항공의 가오슝 노선을 포함한 총 4개 항공사, 주 14편(편도)이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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