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삼양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정윤정)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저소득층 장애인 20가구에 고기와 반찬 등을 전달하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정윤정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불우한 이웃한 장애서 불우한 장애인가구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