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읍면동 주차문화 개선활동 평가 실시
서귀포시, 읍면동 주차문화 개선활동 평가 실시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9.11.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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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는 17개 읍면동에 설치된 주차문화개선위원회를 대상으로 금년 한 해 활동실적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주차문화개선위원회는 불법 주정차의 성행으로 주민생활에 불편한 점을 주민스스로 해결해 보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 시내 6개동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2015년 6월, 17개 읍면동으로 확대되면서 구성 인원수도 25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위원회 활동실적,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 참여, 이면도로 개선 노력도, 노상주차장관리 등 서면평가(80%)와 현장평가(20%)를 토대로 실시된다.

이 평가결과는 최우수, 우수 등 읍면동을 구분해 총 시상금 700만 원이 지급되며, 특히 최종 읍면동 종합평가에 20%점이 부여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근절운동은 관 주도형보다는 민간부문으로 확산해 나갈 필요성이 제기되는 만큼 읍면동에 설치된 주차문화개선위원회의 시민의식개혁 참여도에 우선 방점을 두고 평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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