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立冬, 11월 8일) 절기에 들어서면서 겨울철의 쌀쌀한 기운이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한라산에선 가을과 겨울이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 가을과 겨울이 마주한 한라산 풍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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