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동장 김형후)은 인감 도장 분실에 대한 걱정없이 필요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유용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홍보를 강화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를 당부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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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동장 김형후)은 인감 도장 분실에 대한 걱정없이 필요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유용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홍보를 강화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