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필요하다"던 위성곤, 서둘러 수습
"제2공항 필요하다"던 위성곤, 서둘러 수습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12.02 11:38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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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취지와 어긋난다"며 2일 해명 입장 내고 "주민의견 반영이 우선" 진화 나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br>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br>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지난 11월 30일에 자신이 한 발언을 두고 진화에 나섰다.

당시 위성곤 의원은 민주평통 서귀포시협의회가 주관한 '북한이탈주민 통일문화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는 도중 "제주 제2공항을 필요한 시설이다. 제2공항 건설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제2공항 건설사업의 해당 지역구인 서귀포시 출신이지만 그동안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해왔던 그였기에 이번 발언이 언론지상에서 주목받으며 기사화됐다.

이튿날 '위성곤 의원, 제2공항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제하로 일제히 보도되자, 위 의원은 2일 이에 대해 "제 취지와 어긋나게 흘러나오고 있다"며 입장문을 냈다.

위 의원은 "제2공항은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하지만 도민들이 갈등하고 있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며 "그간 공항시설 확충은 필요하지만 절차적 투명성을 비롯해 주민들이 제기하는 의혹과 문제 제기가 해소돼야 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 의원은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제주도의회의 차원에서 갈등해소 노력이 진행되고 있고, 국회에선 제2공항과 관련된 내년도 예산안이 심사 중에 있다"며 "절차적인 문제는 해결돼야 하기에 도민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돼야 도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거듭 부연했다.

위 의원은 "아울러 제2공항에 공군기지 가능성에 대해 도민들의 우려가 있는만큼 남부탐색구조부대 관련 예산이 삭감될 수 있도록 하고, 제2공항 예산에 대해선 도민들의 의견이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위 의원은 거듭 "정부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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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2019-12-02 11:53:32 IP 112.162.214.248
그냥 앞으로는 소신있는 분 선택해 주시길,

참제주인 2019-12-02 16:00:45 IP 110.70.15.122
원지사 당선이 민심이다ㅡㅡ이랫다 저랫다 소신있게 하게나

jssa 2019-12-02 14:29:43 IP 117.111.16.72
앞으로 투표한번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네요~~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다음 총선 투표 잘합시다.민주당은 나라경제 엉망으로 만들고..중산층..서민 다 죽이고..있는놈들은 더 잘살고...세금 팍팍 써가면서 투표층만 결집시키려하고...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소신도 없고...이리갔다...저리갔다~~촐새도 아니고....주관도 없고...민주당에서 잘한거 있음 답글날려봐라~~~

시계추 2019-12-02 15:09:43 IP 112.184.40.70
"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위성곤 후보가 4만2719표 ,강지용 후보는 3만7097표를 획득했습니다. 위후보표중 2312표만 강후보에게 갔으면, 강후보가 현 국회의원 이겠죠!" "수치상으로 큰 차이가 아니네요!"

공항찬성 2019-12-02 21:27:20 IP 211.214.97.19
제주2공항 은 균형발전및 후손을 위해 자족도시로
경제부분을 개선시켜야합니다
정치하신분이 중심이 있어야합니다
제2공항건설추진 발언이 잘못된 말입니까
수습하게 제주는 국책사업을
이따위로 반대하고 그러면 앞으로
모든국책사업은 타지방및 수도권으로
갈거구요 제주미래는 인구감소.일자리없고
노인들만많고 .지방세감소로 도시가사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