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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협의회(회장 김대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 연합청년회(회장 강민호), 민속보존회(회장 김현숙)에서는 지난12. 3(화) 19시 회원,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쓰레기 합동 단속 및 일회용품 안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연동에서는 매주 2회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의 날을 상시 운영하고 일회용품 안쓰기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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