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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동장 김형후)은 지난 4일 제주의 항일운동에 영향을 끼쳤던 집의계의 후손 및 가족 10명을 모시고 간담회를 가졌다.

오라동장은 12월 7일 개최되는 경모식 행사 준비와 조설대 경내 시설물 유지 및 관리 상황들을 설명 드리고 애국선구자의 당시 활동을 상기시키며 후손 및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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