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한라산을 품은 에메랄드빛'. 세민 파블로 오 정(Semin Pablo Oh Chong)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금상. '수놓았던 밤'. 김한얼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은상. '한라산 아래'. 박상대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은상. '염원'. 오훈범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동상. '형제섬을 담다'. 이세빈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동상. '해녀'. 이운철 作. ©Newsjeju ©Newsjeju ▲ 동상. '소몰이'. 이미혜 作. ©Newsjeju '한라산을 품은 에메랄드 빛' 키워드 #제주국제사진공모전 김명현 기자 birdinsane@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대상. '한라산을 품은 에메랄드빛'. 세민 파블로 오 정(Semin Pablo Oh Chong)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금상. '수놓았던 밤'. 김한얼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은상. '한라산 아래'. 박상대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은상. '염원'. 오훈범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동상. '형제섬을 담다'. 이세빈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동상. '해녀'. 이운철 作. ©Newsjeju ©Newsjeju ▲ 동상. '소몰이'. 이미혜 作. ©News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