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민 파블로 오 정(Semin Pablo Oh Chong) 씨의 '한라산을 품은 에메랄드빛'.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대상. '한라산을 품은 에메랄드빛'. 세민 파블로 오 정(Semin Pablo Oh Chong)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금상. 김한얼 씨의 '수놓았던 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금상. '수놓았던 밤'. 김한얼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은상. 한라산 아래. 박상대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은상. '한라산 아래'. 박상대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은상. '염원'. 오훈범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은상. '염원'. 오훈범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동상. '형제섬을 담다'. 이세빈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동상. '형제섬을 담다'. 이세빈 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 동상. '해녀'. 이운철 作. ©Newsjeju ©Newsjeju
▲ 동상. '해녀'. 이운철 作. ©Newsjeju ©Newsjeju

 

▲ 동상. '소몰이'. 이미혜 作. ©Newsjeju
▲ 동상. '소몰이'. 이미혜 作.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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