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정원을 들인 사람들(제주). 사진=KBS제주 '오마이가든' 방송화면. ©Newsjeju
▲ 집에 정원을 들인 사람들(제주). 사진=KBS제주 '오마이가든' 방송화면. ©Newsjeju

국내 최초의 가든멘터리 '오 마이 가든'이 18일 저녁 KBS1에서 방영된다.

KBS제주는 이날 오후 7시 40분부터 도시정원에 대한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슬럼가였던 고가철로를 도시정원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과 시민들의 텃밭 공동체인 커뮤니티 정원을 소개한다.

또한 '정원의 왕국'이라 불리는 영국의 생활 속 가드닝을 통해 한 걸음 더 다가서본다.

특히 BBC에서 30여 년간 가드닝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몬티돈을 만나 정원과 삶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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