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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강승표 본부장).©Newsjeju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강승표)는 농협은행이 실시한 2019년도 서비스모니터링 평가에서 연간 최우수 영업본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부 전문 컨설팅기관에 의뢰해 고객맞이(고객 상담 및 전화응대 포함)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인 서비스모니터링은 전국 총 1063개 사무소를 대상으로 올해 3차례 실시됐다.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는 소속 사무소 득점 평균점수로 평가하는 영업본부 평가에서 18개 영업본부 중 1위 영업본부로 선정돼 지난 2016년부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고객만족 최고 영업본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영업점 평가에서는 서비스모니터링 최우수 사무소에 제주대학교지점과 제주한라대학교지점이, 고객만족도조사 최우수 사무소에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 제주대학교지점,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이 각각 선정됐다. 

강승표 본부장은 “4년 연속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더욱 친절하고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하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전직원 서비스 마인드 향상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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