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후 오라동장은 정기분 자동차세를 오는31일 납기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홍보를 강화하고 문자전송 등 자동차세 효율적인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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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후 오라동장은 정기분 자동차세를 오는31일 납기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홍보를 강화하고 문자전송 등 자동차세 효율적인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