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1월 1일 경자년 새해를 맞아 2020년 시정기조인 「시민중심,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을 실현하기 위하여 굳은 다짐을 결의하는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 날 시무식 행사에서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침체되어 있는 민생 경제를 되살리기 위하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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