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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후 오라동장은 1월 7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실시됨에 따라 담당공무원 및 각 통장들에게 실제 거주사실 확인을 통한 철저한 조사와 주민들에게 자진신고 안내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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