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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허숙희)는 지난 6일 월요일 영천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부녀회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19년 결산보고를 실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김용국 영천동장은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부녀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금년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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